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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o Song

인터넷 기술, 시맨틱 웹, CG에 관심이 많은 Social Media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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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 Labs(실험기능) 6가지

songpd님이 Google 리더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09. 7. 14 작성자: Krang의 Krang

며칠 전 구글캘린더(Google calendar)는 지메일, 문서도구, 채팅서비스등 구글의 다른 웹서비스들과 함께 ‘베타(beta)’ 딱지를 떼어냈었죠. 국내에서도 무료 휴대폰 알림 서비스등의 기능을 선보이며 개인 일정관리툴로서 손색이 없는 구글 캘린더가 6가지의 새로운 실험기능들을 시범적으로 제공합니다. 앞으로 여러 이용자들의 요구와 불편했던 점을 반영하여 더 많은 기능들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단, 아직은 언어설정에서 ‘English’를 선택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관리를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이라면 따끈따끈한 구글 캘린더 실험기능들을 이용해보세요. :)

▶ 관련글 & 웹사이트

▶ 6가지 구글 캘린더 실험실 기능, 간략소개

  1. Background image : 지메일처럼 구글 캘린더의 배경 이미지를 지정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Settings)-일반(General)에서 이미지파일의 url을 입력하여 미리보기로 확인한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
     
  2. Attatch Google Docs : 일정세부설정에서 Google Docs,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등의 문서들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특정 기한까지 마무리 시켜야 할 작업이나 문서등을 함께 엮어 놓으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과 일정을 관리할 수 있겠네요.
  3. World Clock : 원하는 지역의 표준시간을 캘린더 우측에 위젯 형태로 나타나게 하여 일정관리에 있어서 시차와 관련된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Jump to Date : 원하는 날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위젯형태의 기능이 캘린더 우측에 나타납니다.
  5. Next Event : 마찬가지로 바로 다음 일정이 어떤 것이고 몇 시간이 남았는지 캘린더 우측에 위젯형태로 나타납니다.
  6. Free or Busy : 이 기능은 사용해 보지는 않았는데 동료나 친구의 이메일을 입력, 일정을 공유함으로써 현재 그의 스케쥴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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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의 모든 것

songpd님이 Google 리더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09. 5. 5 작성자: Channy Yun의 Channy's Blog

실시간 메시징과 웹을 결합한 트위터(Twitter)의 인기가 하루하루 높아지고 있다.

Twitter 사용자들이 뉴스 특종을 잡은 화면이 CNN에 나오는가 하면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같은 유명인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작년 하반기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트위터(Twitter) 사용자가 조금씩 늘고 있다. 트위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서비스 플랫폼일 뿐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문화적 요소가 상당히 많다. 해외 사용자가 대다수인데다 이런 자유도 높은 서비스에 익숙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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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Twitter RT, OH, Hash Tags & More - My FAQ에 있는 것을 요약하고 살을 덧붙인 것이다. 트위터를 처음 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1. 기본적인 제공 기능

1.1 이야기 듣기(Following)
트위터에서는 친구라는 개념이 없다. 어떤 사람을 내 목록에 추가하고 그 사람의 '이야기 듣기'만 존재 한다. 따라서 블로그의 구독 처럼 Following이라는 행위는 다른 소셜 네트웍 서비스 처럼 양방향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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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ing 버튼만 누르면 친구들의 이야기가 내 첫화면에 시간순으로 배열 되는 것이다. 유명인이나 대가의 트위터를 구독함으로서 엿듣기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1.2. 답글(Replies, @userid)
어떤 사용자의 메시지에 대해 답글을 달 수 있다. @에 사용자 아이디를 적고 내용을 적으면 해당 사용자의 Replies 페이지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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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시 또 하나의 글로 취급되기 때문에 메시지 처럼 의미 있는 글을 적는것이 좋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것이 A가 쓴 답글이 B의 어떤 글의 답글인지가 분명히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흔히 글타래(Thread)라고 불리는 방식을 이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A가 B에게 답을 했다면 B의 이야기를 Follow 하지 않으면 왜 그 답글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다. 답글은 나와 친구의 친구를 이어주는 또 다른 매개체인 셈이다.

1.3. 직접 메시지(Direct Message, DM)
DM은 귓속말 기능이다. 나를 Follow 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것으로 서로 화면에만 나타나게 된다. DM은 약속을 정하거나 비공개해야 할 내용을 전할 때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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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URL 줄임
트위터는 주로 정보 유통 창고로 활용되기 때문에 새소식과 함께 링크 URL을 첨부하게 된다. 140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 URL을 짧게 해주는 TinyURL.com이나 Bit.ly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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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적으로 TinyURL.com을 이용해서 URL을 짧게 바꾸어 포스팅을 해주기 때문에 걱정없이 긴 URL을 사용해도 된다.

1.5. 검색 기능
트위터에는 원래 검색 기능이 없었는데, Summize라는 스타트업이 실시간으로 검색해 주는 서비스를 했었다. 작년 7월에 트위터가 인수함으로서 search.twitter.com이라는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안정성이 어느 정도 검증된 탓인지 지난 주 부터는 트렌드 기능과 함께 각 사용자 프로필 하단에 붙기까지 했다. 검색 기능은 특히 내 트윗에 대한 반응을 살피는데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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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자들끼리 약속

기본 기능외에 사용자들이 자생적으로 만든 여러가지 문화 코드가 존재한다. 이에 대해 트위터에서는 별도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트위터 검색을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1.리트윗(RT, ReTweet)
트위터 내에서 Follow하고 있는 다른 이로부터 괜찮은 정보를 얻었다면 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알려 줄 수 있다.

이것을 리트윗(ReTweet)이라고 하고 "RT 내 생각 @userid 리트윗 내용"의 형식으로 적는다. 글자 제한이 있으므로 내 생각을 적어도 되고 안적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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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는 일종의 출처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펌질'이라고 보면 된다. RT를 받는 다는 것은 정보에 대한 공감일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 네트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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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해쉬 태그(#, Hash Tags)
해쉬 태그는 사람들이 검색하고 따라가기 원하는 주제를 지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애플 제품에 대해 이야기할때 "#apple 내 생각"으로 한다거나 콘퍼런스에서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전달 할 때 "#next09 지금 현장에선..."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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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검색에서 해쉬 태그를 이용하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전해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정 제품에 대한 생각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hashtags.org에서 그런 트렌드를 볼 수 있다.

해쉬태그 중에서는 #FollowFriday와 같이 금요일에 자신의 추천 사용자를 소개해주는 것도 있고, #TCOT(Top Conservatives On Twitter) 같은 정치적으로 보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함께 쓰는 독특한 것도 있다.

2.3. 그 밖의 글 작성법

  • 전해들은 말(OH, OverHeard): OH는 트위터의 누군가로 부터 전해들은 말을 적는 것으로 소문이나 혹평 같은 출처를 밝히기 어려운 이야기를 할때 사용한다.
  • 실제로 들은 말(HT, Heart Through) RT와 달리 현실에서 "실제로" 들은 말을 전할때 사용한다.

3. 친구 사귀기

누군가가 자신을 Follow한다고 해서 꼭 그 사람을 Follow할 필요가 없다. 한번 방문해 보고 그 사람이 쓰는 글이 Follow 하면 좋을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한 다음 하면 된다.

특히, 트위터에는 수 만명을 자동으로 Follow 하는 스패머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Following하는 사람에 대해 해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에 기댄 경우이다. 이런 경우 오히려 Block을 하는게 좋다.

3.1 친구 추가 기피 유형들
어떤 친구를 Following할 것인가 말것인가 결정하기는 참 힘들다. 물론 Following했다가 다시 삭제하는 것은 블로그 구독처럼 자유롭다. 하지만, 나중에 관리 비용 등을 고려하면 신중할 필요가 있겠다. (Top 10 Reasons I’m Not Following You On Twitter 참고)

  • 메시지 보호 모드로 되어 있는 경우: 트위터에서는 공개 가능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다. 친구끼리만 볼 수 있는 보호 모드는 사절.
  • 지루한 이야기만 올리는 경우: "What are you doing"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날씨 좋다", "은행 줄 기네", "아 지루해" 이런 걸을 쓰면 지루하다.
  • 링크만 계속 날릴 때: 아무리 정보 소통 창구라고 해서 링크만 계속 날리면서 북마크 용도로 쓰는 건 별로.
  • 자기소개에 "마케팅"이나 "전문가"라고 적은 경우: 트위터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거나 자기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기피할 필요가 있음.
  • 한주에 한번도 트위트 하지 않는 경우: 트위트에 계정이 있으나 마나 한 사람으로 Follow하고 나면 나중에 관리 오버헤드만 증가.
  • 자기소개를 정확하게 하지 않는 경우: 사실 숨어서 익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별로다. 지역에 "한국"이라고 적거나, 블로그나 홈페이지 링크도 없는 경우라면 패스.
  • 개인이 아니라 회사인 경우: 특정 회사가 트위터 계정을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는 없고 회사 이야기만 있을 때.
  • 천명이 넘는 사람을 Following하고 있을 때: 천명이 넘는 사람들과 한번에 대화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런 아이디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일 가능성이 높다. (예: @ThinkGeek)
  • 연예인이나 10대 사진을 프로필로 쓸 때:흠?

3.2 친구 추가 우선 유형들
기피 유형을 알아보았으니 이번에는 추천 유형을 알아보고자 한다. 추천 유형은 사실 당연한 경우가 많아서 간단하게 언급해 보고자 한다. (Top 10 Reasons I *AM* Following You 참고)
  •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
  • 멋진 프로필 사진이나 이름을 가진 사람
  • 현실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
  • 친구의 와이프나 남편인 경우
  • TwitPic을 통해 흥미로운 사진을 자주 올리는 경우: 글 보다는 사진이 사람들 눈을 끌기에 좋다. TwitPic 사이트에서 사진을 올려 바로 트윗팅 하거나 아이팟터치에서
  • Following 하는 사람의 숫자가 친구 수 보다 많은 경우: 대부분 이런 경우 유명한 사람이거나 오피니언 리더 즉, Big Mouth인 경우가 크다.
  • 내가 아는 다른 사람과 친한 경우
  • 트위터로 블로그 글 쓴 것을 알릴 때
  •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

4. 외부 애플리케이션

트위터에는 다양한 오픈 API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외부 애플리케이션이 매우 많은 편이다. (Top Twitter Tools 참조.)

4.1 무선 애플리케이션
무선 및 WiFi 환경하에서 트위터를 쓰는 사용자가 매우 많기 때문에 가장 많은양을 차지 하는 것이 아이폰/아이팟 터치 혹은 PDA폰에 탑재되는 경우이다.

무선 웹사이트
- m.twitter.com: 어떤 종류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무선 애플리케이션

 - TwitterBerry : 블랙베리에서 사용가능한 애플리케이션
 - Twobile: 윈도우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Pocket Twit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284698706&a...]로 이동합니다.">Twittelator 사용자 UI가 편리하고 그룹별 및 북마크를 할 수 있음.
 -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286756410&a...]로 이동합니다.">TwitterFon  가볍고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
 -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284540316&a...]로 이동합니다.">Twitterrific  많이 알려져 있으나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

4.2 웹 브라우저 확장 기능
 - TwitterFox: Firefox용 확장 기능으로 다른 걸 추천할 필요가 없음.
 - Twitter Opera Widget: 오페라용 위젯.
 - Safari 140: 사파리용 트위터 플러그인.

4.3 트위터 기반 웹 서비스
 - TweetMeme: 가장 많은 트윗을 받은 링크를 묶어서 보여준다.
 - Twistori: I love 같은 많이 사용하는 어구에 대한 답을 보여 준다.
 - Twitoaster: 가장 액티브한 대화를 묶어 준다.
 - Qwitter: 누군가가 following을 해제했을때 메일을 보내준다.
 - SecretTweet: 비밀을 익명으로 트윗해 준다.

이 밖에 Mashable에서 제공하는 Twitter Lists에는 트위터를 더 잘 이용할 수 있는 베스트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 하다.

5. Twitter의 미래는?

지금까지 트위터를 사용하는 방법과 그 문화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았다. 이렇게 자세히 소개한 이유는 해외에서는 이미 작년 연말 부터 주류 서비스로 편입되고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 Twitter와 FriendFeed 이야기라는 글을 적을 때만 해도 앞날이 그리 순탄해 보이지 않았지만 올해 접어들고 그 성장세는 눈부시다.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꺽은 것 보다 3개월 만에 세배의 성장을 이루어낸 트위터가 더 놀라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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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중 SNS와 멀티 정보 채널을 틈새로 잘 나갈것 같았던 FriendFeed가 주춤하고 있다. 그 이유는 FriendFeed가 하던 기능을 최근 페이스북이 그대로 채용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페이스북의 초기 화면 개편은 FriendFeed와 Twitter를 섞어 놓은 것이다.)

Twitter의 실시간 메시징 기능은 독보적이지만 충성율이 30%미만이기 때문에 성장세가 계속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사용자가 트위터를 하고 싶어 들어왔더라도 낯선 문화와 분위기 때문에 계속 남아 있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기 문화를 공유하는 것... 그것이 Mass로 접어든 트위터의 성패를 가름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는 국내 트위터 사용자가 많지 않고 주로 IT 업계에 있는 분들 위주로 쓰다 보니 일반 사용자가 적은 편이다. 이 중 무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푹 빠지신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의 경우 가장 인기있는 편이다.

물론 원더걸스의 멤버들(소희) 처럼 해외 진출을 염두해 두고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 냄새나지 않으니 하나 마나인 대표적인 경우다. (페이스북의 소녀시대 윤아도 마찬가지지만...) 트위터를 하는 이유는 '소통'을 위한 것이지 다른 목적이 있다면 계속 사용하기는 힘들것이다.

국내에도 미투데이 같은 훌륭한 소셜 메시징 서비스가 있지만 글로벌 서비스를 체득한다는 것 그 문화를 체험한다는 것 그 자체로만으로도 Twitter를 써 볼만하지 않을까?

더 읽어볼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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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nteraction Ontology

songpd님이 Google 리더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09. 6. 10 작성자: Channy Yun의 Channy's Blog

최근 소셜 시맨틱웹(Social Semantic Web)이라는 부분의 연구나 표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소셜 시맨틱웹이란 소셜 네트웍에서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정보 사이의 관계를 의미 있게 표현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이다. 특히 사람들의 협업과 상호 작용으로 생성된 웹 데이터를 좀 더 의미적으로 묶어 내기 위한 많은 시도들이 여기에 포함 된다.

예를 들어, 위키퍼디아를 조직화된 데이터로 뽑아낸 DBPedia로 부터 시작된 Linked Data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람과 객체(글, 사진, 동영상)을 기술한 SIOC 그리고 소셜 검색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가 되고 있다.

하지만, 나의 관심은 협업과 상호 작용으로 생산된 데이터를 연결하는데 있어 누가 누구를 안다거나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정말 의미적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예전에 블로그에서 온라인에서 누가 친구인가라는 설문 조사를 한적이 있는데 50% 가까이 생판 모르는 사람도 온라인에서는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즉, 소셜 시맨틱 웹 분석에 있어 소셜 인터랙션의 시맨틱스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아래 발표 자료는 나의 이러한 연구 동기를 만들게 된 원인과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상원님이 잘 설명해 주셨듯이 Social Interaction Ontology는 User Actions을 표현해주는 온톨로지로서 user-verb-user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즉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사용자와 사용자간의 Activity(Verb) – comment, reply, RT, 미투 등등을 표현하게 되고 당시의 스냅샷으로 만들어져 SIOC의 확장이나 별도 시맨틱 웹 포맷으로 제공 가능할 것 같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람-사람 간의 세밀하고 정확한 인터랙션 강도를 기반으로 우리가 원하는 문제를 푸는데 있어 기반이 되어 줄 것이다.

아마 소셜 네트웍 별로 이러한 강도를 측정하는 공식이 모두 다를 것이고 온라인 SNS에서 일반화된 공식을 찾는 것이 나의 목표 중에 하나다. 이를 위해 특정 소셜 네트웍에서 특정 문제를 풀기 위해 소셜 인터랙션을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나온 데이터가 유효한지 Evaluation 하는 작업을 계속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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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소셜미디어에 귀를 기울이면!

songpd님이 Google 리더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09. 6. 17 작성자: jamiepark의 Jamie Loves Social Media


A전자 마케팅팀 김대리, 연일 뉴스에서 떠드니까 이번 분기에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마케팅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김대리 : 팀장님, 이번년도에는 소셜미디어를 한번 공략해보는게 어떨까요?
  • 강팀장 : 그래, 어떻게 할건가?
  • 김대리 : B전자는 어떻게 하고 있고, C전자는 어떻지만 사실 뚜렷이 누군가 시작하지는 않고있어서….
  • 강팀장 : 김대리, 요즘 뉴스못봤나? 그냥 Twitter 계정하나 만들어서 PR팀에서 나오는 기사 다 뿌려. 그리고, 내 어디서 보니 트위터는 홍보 채널이라더라고.  일단 그냥 그걸로 대충 자네가 한번 해봐.
  • 김대리 : ?#$%^@@@@@@& (뜨…나도 모르겠다. 좌절……. 안하는 회사도 많은데 걍 냅두자)

어허, 김대리님, 이러지 마세요. 소셜미디어라는 게 뭐 제임스본드용 자동차를 만드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soooo

위의 도표에서 보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덜하겠지만) 미국에는 굉장히 많은 마케터들이 1년 내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케팅을 시도해보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그렇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을것 같은데요.

 

그럼 대체 무엇부터 시작할까요?

강팀장님 말씀대로 twitter에 계정하나 만들고 기사나 내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아이쿠야! 어찌 그리 위험한 생각을… 소셜미디어는 전통미디어(TV, 라디오, 인쇄매체)가 아니잖아요. 일상대화를 생각해보세요. 내가 내 얘기만 하면 대체 누가 듣겠어요! 1분도 안되어서 대화는 강의가 되고, 커뮤니케이션은 단절됩니다. 나는 진짜 사회성이 없는 사람인거죠.  왜 “소셜(Social)”이라는 이름이 소셜미디어에 붙어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듣는것이 중요하다!!!

소셜미디어를 대하면서 마케터들은 몇가지 편견이나 전통적 관념들을 없애야 할겁니다.  특히 소통의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전통적인 마케팅방식인 광고, PR 등을 통해 “제품의 특성이나 메세지를 전달”하는 데에만 중점을 두어왔기 때문에, 마케터들은 들을 줄 모릅니다.

나이키의 “just do it”같은 멋진 카피를 넣은 광고나 하나 만들어서 TV에 뿌리는 것이 꿈입니다. 소셜미디어에도 잘만든 광고 하나 올리고, ‘광고 소감 적기’나 ‘동영상 퍼나르기 이벤트’, 아니면 ‘UCC 컨테스트’를 하고 싶겠죠.

 

 

소셜미디어를 또하나의 “전달”채널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전통적 마케터들의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소셜미디어는 컨텐츠를 생산,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소통”하는 곳이고 무엇보다 먼저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곳입니다. 즉, ‘듣기’로 문제를 파악하고, ‘말하기’로 관계를 이어가며, ‘행동하기’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곳이죠.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 브랜드가 어떻게 고객들에게 이해되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 소셜미디어를 통해 검색해보거나, 질문을 던져보거나 소셜커뮤니티에 참가해보거나
  • 어떻게 생각들이 변화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들으세요 : 경쟁사만 얘기하고 있는지, 내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에 대해서만 줄곧 얘기하고 있는지, 아니면 스타일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는지, 하루아침에 할게 아니라 1주일/1일 단위로 계속 하셔야합니다! 그래야 내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읽을 수 있겠죠
  • 리서치비용을 줄이거나 절약하세요 :고객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가면서 정보를 축적하면 “시장조사/리서치”로 알아내기 힘든 “insight”를 발견하게 될겁니다. 리서치는 소셜미디어에서 알아낸 insight를 확인하는 데 쓰는 방식으로 비용을 줄이세요
  • 위기를 빨리 알아내세요: 네, 아주 중요합니다. 다음동영상에 우리제품문제점을 심각하게 노출한 것을 가장 늦게 알아서는 안되겠습니다!
  • 새로운 상품아이디어나 마케팅아이디어를 알아내세요 : 고객들은 우리 물건을 계속해서 직접쓰고  있기때문에, 곧 개선방안이나 새로운 의견을 친구들과의 대화나 커뮤니티에서 툭툭 던지게 됩니다. 이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하는 말들이 ‘고객센터의 의견보내기’나 ’포커스그룹인터뷰’에서 드러나기는 거의 불가능한 얘깁니다. 세상에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이 많아요? 사람들이 나에게 직접 얘기를 안할뿐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만 한다면, 그 모든 아이디어가 내 겁니다!!

 

 

‘마케터가 듣기를 잘한다면’ 무슨 좋은 일이 생길까요?

  • 제품이나 서비스의 개발에서부터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 시장과 전혀 개연성없는, 고객의 욕구가 없는 것을 만들어 마케팅하지 않아도 됩니다.
  • 다른 마케팅 활동의 아이디어를 줍니다.
  •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활동의 리얼타임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쌉니다. 이미 만들어진 트위터나 소셜사이트에서 URL을 뿌려서 고객을 사이트로 몰게 하는 일은 미디어비용으로 볼때 상대적으로 쌉니다. 그렇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 것은 비싼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관심”이 있어야 겠고, “들을줄알아야하고” “고객의 단편적인 메세지들을 해석할 줄 알아야하고”, 지속적으로 변화를 지켜봐야합니다.

 

사람이 필요한 일이예요. 이를 마케팅팀이 할수도 있고, 전문적인 에이전시가 할수도 있겠죠. 누가하든지요.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계속요! 마케팅활동 연간기획서 쓸때 잠깐 말구요!!!

아. 물론! 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호커뮤니케이션이잖아요. ;-)

 

그렇지만, 말하는 데에만 익숙한 마케터,

일단 귀를 기울이면!!!!!!!!!!!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마법처럼요!

 

 

 

 

 

다음 포스팅은 “소셜네트워크시대에 맞는 기업사이트는 어떤 모습일까”가 주제가 될 예정입니다.

바빠서 포스팅이 더딥니다. 생각은 태산이고 산출물은 조약돌입니다 ㅠ_ㅠ

 

 

 

[References]

Marketing In the groundswell

Forrester Report: Here Come the Mobile & Social Media Ads!

Posted in Marketing, Social Media, Twitter(트위터) Tagged: 마케터, 소셜 미디어, 트위터, 트위터마케팅, media, Social Media, Social Network Marketing, twitter, twitter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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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수익모델 중 하나라는 Twitter Sparq

songpd님이 Google 리더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09. 7. 14 작성자: jamiepark의 Jamie Loves Social Media


트위터가 한다는  구글의 Adwords랑 비슷하다는 그 광고 수익모델 서비스 Twitter Sparq, 그냥 궁금해서 해봤거든요.

간단한 Twitter Sparq 프로세스를 알려드릴게요.

_

1. 내가 원하는 키워드와 링크, 메세지를 등록하고, 가격을 적는다.

(그냥 디어데이즈를 해봤어요 ^^;;)
Picture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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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위터 중 돈을 받고 싶은 사람이 해당내용으로 트윗을 한다.
(이때 주소가 http://sociaI.me/ftbWFvC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요. @Java4two라는 분이 트윗을 하셨더군요. 이런것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인듯…ㅎㅎ)
Picture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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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윗이 얼마나 나갔는지 노출과 클릭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틀동안 4번밖에 클릭이 안되다니…)

Picture 31

_

4. 한 트윗당 돈을 받는다고 하네요. 설정한 금액만큼(클릭당도 언젠가 가능하게 한대요)

_
돈이 될수 있을까요? ;-)

Twitter의 수익모델 관련기사를 읽으시려면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Twitter outsources admodel development

Posted in Social Media Tagged: 실험, twitter, twitter 수익모델, twitter spa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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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songpd님이 Google 리더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09. 7. 7 작성자: bahamund의 Studio Fantazia 2.0

화제가 되고 있는 ‘롱테일’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의 신간 ‘Free’를 점심시간에 틈을 내 읽고 있다. 우선 앞에만 조금 봤는데 읽으면서 떠오르는 의문을 이 포스팅에 적어가려 한다. (이 책은 Scribd에서 Free로 볼 수 있다.) “Now, at the beginning of the twenty-first century, we’re inventing a new form of Free, and this one will define the next era ju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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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트위터 ‘톡픽’ 출범…”광장과 밀실이 공존하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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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7. 5 작성자: 이희욱의 Bloter.net

‘생각의 속도로 이야기하는 라이브 블로그.’ 톡픽(Tocpic) 얘기다. 한마디로 압축했더니 이랬다. 실제 풀어놓고 보면, 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 톡픽은 블로그다. 요즘 뜨는 ‘꼬마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다. 트위터와 비슷하다. 아니, 꽤 많이 닮았다. 톡픽도 트위터처럼 ‘일방적인 소통’을 뼈대로 돌아간다. 얘길 듣고픈 사람을 발견하면 내 마음대로 ‘스타’로 삼으면 된다. 내 얘길 듣는 ‘팬’도 있다. 트위터로 치자면 ‘팔로잉’(스타)과 ‘팔로어’(팬)다. 톡픽은 생각의 속도로 이야기한다. 머리속에 떠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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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트위터 열풍, 그 힘의 원천과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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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6. 28 의 우공이산

매달 진행하는 ‘블로터 포럼’이지만, 이번 주제는 특히 흥미롭다. 다름아닌 ‘트위터’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그’, ‘꼬마블로그’ 등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열풍’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트위터 열풍에 걸맞는, 쟁쟁한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두 분을 모셨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와 이동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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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불친절한 구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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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6. 30 의 우공이산

구글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라는 데는 많은 이용자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구글은 ‘편리한 검색 서비스’일까.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구글도 이를 어느 정도 인정한다. 그래서일까. “똑똑한 검색 못지 않게 편리한 검색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7월1일 열린 ‘구글 서치올로지’ 간담회 자리에서다. ‘서치올로지’는 ‘검색학’이다. 이름대로 ‘구글 서치올로지’는 검색관련 최신 흐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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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3.5 출시…즐거운 ‘충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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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6. 30 의 우공이산

파이어폭스3.5가 6월30일 ‘출시후보’(RC) 딱지를 떼고 드디어 정식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선 3.0.11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고, 강력한 웹브라우저로 거듭난 모습이다. 새로 선보인 파이어폭스3.5는 안전한 웹브라우저다. ‘사생활 보호 모드’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돌아다닌 어떤 흔적도 PC에 남기지 않는다. 히스토리, 쿠키, 캐시는 물론 비밀번호와 내려받기 목록조차 남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웹을 돌아다녀도 된다. 여러 사람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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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ous theme by Cory Watilo.